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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프로농구 BNK, 팬과 우승 뒤풀이

26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 사키 등 선수·코칭스태프 참석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4-24 18:58:00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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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팬들과 함께 우승 뒤풀이 행사를 가진다.
지난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부산 BNK. 연합뉴스
BNK는 오는 26일 오후 1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4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2024-2025시즌 우승 기념 팬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시즌 홈인 사직체육관뿐만 아니라 원정 경기장에서도 목이 터져라 선수들을 응원한 팬들과 우승의 영광을 나누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팬 미팅은 사전 신청 시작 6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행사에는 시즌 종료 후 일본으로 돌아갔던 이이지마 사키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부산을 찾아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사키는 “우승 순간을 함께한 팬들과 꼭 다시 만나고 싶었다”며 자발적으로 귀국 일정을 조정해 팬 미팅에 참석하기로 했다.

팬 미팅은 선수와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해 시즌을 함께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의 순간을 다시 나누는 따뜻한 교감의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승 비하인드 토크와 선수단 단체 인사, 팬 참여형 게임 이벤트, 포토타임 그리고 팬 사인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BNK 측은 “우승은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선수단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진심을 담아 팬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팬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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