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복덩이 전민재가 갑작스러운 헤드샷 부상으로 경기 중 인근 병원으로 빠르게 후송됐다.
 |
| 29일 서울 고척스타디움에서 열린 키움과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출전한 롯데 전민재가 7회 헤드샷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검진 중이다. 사진은 이날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치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
29일 서울 고척스타디움에서 열린 키움과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출전한 전민재는 7회까지 3타수 2안타를 때리며 활약했다.
7회 타석에 들어선 전민재는 키움 투수 양지율에게 시속 140㎞ 헤드샷을 맞았다. 머리에 공을 맞은 전민재는 눈 쪽을 타월로 움켜쥐며 고통스러워했다. 전민재는 구급차를 타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현재 병원에서 검진 중이다. 정확한 진료 결과는 오는 30일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