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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전국 체육꿈나무들 경남서 24일부터 열전

소년체전 부산 781명 출전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5-22 19:20:13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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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오는 24~27일 경남 김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행사로, 김해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12세 이하 21종목, 15세 이하 36종목) 경기가 열린다. 학습권 보장을 위해 평일 개최는 최소화했고, 개회식과 폐회식은 없다. 시·도 간 경쟁 과열을 막기 위해 시·도별 종합 시상과 메달 집계는 하지 않는다.

부산은 선수 781명, 임원 280명 등 1061명의 선수단이 수영 태권도 축구 야구 등 34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0개를 포함해 97개의 메달을 목표로 세웠다. 수영 조정 근대 3종 사이클에서 강세가 예상되며 펜싱 역도 배구 태권도 골프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은 유망주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수영의 공건(분포초 6) 박도훈(모동중 3) 황설후(광남초 6) 등과 레슬링 자유형 51㎏ 이창현(부산체중 3) 조정 싱글스컬 서부건(엄궁중 3) 등이 주목 받는다.

이번 대회는 기록 종목인 육상(17, 18일)과 토너먼트 종목인 하키(22일)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핸드볼 복싱(이상 23일)은 경기 일정상 개최일보다 먼저 시작한다. 부산은 사전 경기로 열린 육상에서 금 3 은 2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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