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 또다시 ‘헤드샷 공포’가 인다. 지난 4월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 이어 NC 다이노스 최정원이 머리에 투구를 맞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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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최정원이 머리에 타구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진은 지난달 경기에서 번트를 시도하는 모습.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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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NC 최정원은 7회 타석에 들어섰다. KIA 투수 최지민이 던진 145km 직구가 최정원 머리를 강타했다.
최정원은 곧장 주저앉았다. 뒤통수를 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최정원은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KIA 최정원은 KBO 규정에 따라 퇴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