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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KIA 트레이드…공룡 군단, 김시훈 주고 최원준 받았다

NC, 김시훈·한재승·정현창 내주고

KIA서 최원준·이우성·홍종표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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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KIA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NC는 중견수 보강과 팀 장타력 강화를 꾀한다.

트레이드로 NC에서 KIA로 유니폼을 갈아입는 투수 김시훈. NC 다이노스 제공
NC는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KIA로 보냈다. KIA는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NC로 트레이드했다고 28일 밝혔다.

NC는 트레이드 배경을 현재뿐 아니라 미래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NC 유니폼을 입게되는 최원준은 타격 수비 주루 능력을 고루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이우성은 장타력이 강점이다. 홍종표 선수는 내야 여러 포지션이 가능해 NC 내야진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트레이드로 NC에서 KIA로 유니폼을 갈아입는 투수 한재승. NC 다이노스 제공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팀이 고민해 온 중견수 보강과 장타력 강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 준 김시훈 한재승 정현창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는 오는 29일부터 NC에 합류한다. 임동우 기자 help@kookje.co.kr

트레이드로 NC에서 KIA로 유니폼을 갈아입는 내야수 정현창.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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