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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 미륵산·한려수도 어우러진 ‘자연이 빚은 코스’…사계절 최고의 샷

  • 박혜원 기자 phw000713@kookje.co.kr
  •  |   입력 : 2026-04-12 18:47:27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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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산기슭 바닷바람 시원
- 세계적 명성 골프플래너 설계
- 국가대표 초청 다양한 행사도

경남 통영의 동원로얄컨트리클럽&리조트는 천혜의 자연과 다채로운 관광 인프라가 더해져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명소로 유명하다.
경남 통영의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은 100대 명산으로 손꼽히는 미륵산과 천혜의 경관인 한려수도를 품었다.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틀럽 제공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의 미륵산 자락과 한려수도를 품은 곳에 자리 잡아 지역 관광 인프라의 중심에 서 있으며, 2016년 포브스 아시아 ‘200대 유망 기업’에 선정된 동원개발그룹의 역량과 신뢰가 집약돼 쾌적한 시설과 서비스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국내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미륵산과 한려수도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99만 ㎡(30만 평) 규모로 광활하게 펼쳐진 동원로얄컨트리클럽(CC)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이 빚어낸 골프장’이다.

이곳은 대중제 18홀이지만 정규 홀 코스를 능가하는 영남 제일의 골프장으로 평가받는다. 도전적이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코스를 보유한 것은 물론, 전장이 7142야드(6534m)와 IP지점 페어웨이 60~80m로 마음껏 장타를 날릴 수 있고 높낮이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코스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미국 골프 플래너 데이비드 데일의 손끝에서 만들어졌다. 18개의 홀이 도전적인 코스, 전략적인 코스, 아름다운 코스 등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돼 조화와 깊이를 더했다. 그린 난도가 높은 편에 속해 퍼터의 묘미도 즐길 수 있다.

코스는 미륵 코스(IN)와 한려 코스(OUT)로 구성돼 있다. 미륵산을 배경으로 한 미륵 코스는 자연 계곡과 암반 등이 보존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아름다운 해송과 편백 숲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 라운딩 중 홀 간 카트 이동로에서 편백 숲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한려 코스는 솔바람과 파도소리를 벗 삼아 푸른 바다를 향해 시원한 샷을 날릴 수 있다. 완만한 산악 지형과 도전적인 코스가 조화를 이뤄 라운딩 중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한려 2번 홀(파4)은 티잉그라운드 정면에는 미륵산의 전경이, 왼쪽에는 아담한 포구와 바다가 보여 절경으로 평가받는다. 한려 8번 홀(파5)은 골프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 12개의 코스를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도해의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코스이기도 하다.

이곳은 원그린시스템(One Green System)을 사용한다. 한 홀에 하나의 그린(그린존)만 두고 홀컵을 여러 번 교체해 잔디를 회복시키는 방식이다. 또 홀당 4, 5개의 티잉그라운드(경기를 시작하는 지대)를 위치마다 시야가 다르도록 조성돼 새로운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변화감을 느낄 수 있다.

이용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림픽 국가대표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양희영,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곽보미와 정슬기가 찾아 원포인트 레슨과 팬 사인회, 핸드 프린팅 행사 등을 가져 호응을 얻었고 JTBC골프 스타구단 연예인 골프대회와 필드레슨포유 촬영 장소로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이 밖에 골프텔 8개와 호텔식 리조트 객실 103개, 카라반 10실 등으로 다양하게 골프 패키지를 구성, 고객의 취향에 맞는 장소와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경남·전라 지역에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며, 서울·수도권에서도 리무진 버스가 다닌다. 연회·기업 연수·MT·예식 등을 위한 연회장과 세미나실도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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