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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채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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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에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서채현(22·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4일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는다.
대한체육회는 서채현이 이날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다고 밝혔다.
서채현은 이번 대회에서 주 종목인 리드 금메달과 볼더링 동메달을 수확하며 두 차례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남자 콤바인에서 우승한 천종원 이후 8년 만이며, 여자 선수로는 서채현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