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생활속 물절약법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07-03-21 20:19:15
  •  |   본지 2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이 가능한 분야는 크게 화장실, 부엌, 빨래, 욕실 등 4개 분야를 들 수 있다. 환경부 공식사이트인 '물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화장실에서=기존 변기 수조에 절수기를 설치하거나 물 채운 병을 넣으면 20% 정도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재 가정에 많이 보급돼 있는 변기의 용량은 13ℓ급이다. 4인 가족의 경우 1일 물 사용량은 255ℓ정도 된다. 이를 '대·소변 구분형 절수부속'을 설치하면 기존의 변기에 비해 약 30%(67ℓ) 절수할 수 있다.


▲부엌에서=물을 틀어놓고 흘려가며 설거지할 때 100ℓ정도의 물이 쓰이는데 통에 물을 받아 설거지를 하면 20ℓ의 물로도 가능하다. 같은 유량일지라도 샤워수로 사용하면 접촉면적이 넓고 세척 시간이 짧아져 물조리개 부착시 10~20% 절수가 가능하다. 수도꼭지에 절수기를 부착하면 2~4ℓ의 물을 아낄 수 있다.


▲빨래할 때=현재 보급돼 있는 세탁기의 90% 이상이 10㎏ 급인데, 4인 가족의 하루 평균 세탁물 배출량은 3㎏ 수준이기에 적정용량은 6㎏ 급이다. 빨랫감을 한번에 모아 빨면 약 30%를 절수할 수 있다. 10㎏ 급 세탁기 기준으로 최고·최저 수위는 약 50 ℓ차이가 있으므로 표준코스 세탁시 수위의 선택에 따라 물 사용량이 150ℓ정도 차이가 난다. 헹굼은 한 차례로도 충분하고 마지막 헹굼물을 재활용하면 50%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김해창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8. 8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9. 9“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8. 8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9. 9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7. 7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