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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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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창간 60주년 및 동의대 개교 30주년 기념 'UCC 다모여' 공모전에서 하정미(동의대) 학생팀의 'I Can Do It'과 이창범(안양예고) 학생팀의 'Something Follows'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총상금 1100만 원의 지역 최대 UCC 공모전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공모전에는 청소년부 42편, 대학일반부 63편 등 105편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희승(동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동영상 UCC 제작자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주요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대학입시에 대한 압박감을 주인공을 쫓아다니는 괴물체로 묘사한 기발한 발상이 돋보인 'Something Follows'와 분리수거의 생활화라는 주제를 음료수 캔의 시각에서 재미있게 표현한 'I Can Do It'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학일반부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된 손영섭(동명대) 학생팀의 '녹슨 유리벽'은 한 수목원의 철거와 관리원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문선득(동의대) 학생팀의 '스마일 버스 기사 아저씨'는 한 스쿨버스 기사에 관한 휴먼다큐를 현장의 즉흥성을 살려 표현해 참신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조정래(부산영상고) 학생팀의 '백설공주'는 한 여고생의 자살사건과 그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의 교차적인 시선으로 '왕따문화'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동의대 석당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국제신문 홈페이지(www.kookje.co.kr)를 통해 볼 수 있다. 수상작 명단은 다음과 같다(대표 출품자·소속학교).
▶청소년부 : ◇최우수상 = ●'Something Follows'(이창범·안양예고) ◇우수상=●'백설공주'(조정래·부산영상고) ●'거기 누구 없나요?'(이언호·부산영상고) ◇장려상 = ●'나를 향한 일탈'(김정훈·동명중) ●'데칼코마니'(김지수·안양예고) ●'삐에로 이야기'(권민지·한국애니메이션고) ▶대학일반부 : ◇최우수상 = ●'I Can Do It'(하정미·동의대) ◇우수상= ●'녹슨 유리벽'(손영섭·동명대) ●'스마일 버스 기사 아저씨'(문선득·동의대) ◇장려상 ●'내 발 아래 세상'(문상윤·부산경상대) ●'13월의 편지'(정기진·동의대) ●'나의 바다야 배야'(송영성·단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