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태블릿PC 이용자 20% "다음엔 7인치 제품 구입"

아이패드 이용자도 7인치 화면 선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9-07 09:25:2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태블릿PC 이용자의 20%가 차기 제품으로 7인치 크기를 선호한다는 다국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영국·독일·프랑스·중국·일본 6개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태블릿PC를 소유한 조사 대상자(923명)의 20%가 이 같이 답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응답자들 상당수도 7인치를 비롯한 다른 화면 크기에 관심을 보였다.

독일의 아이패드 이용자 31%는 7인치 화면을 선호한다고 답해 현재의 10인치(9.7인치)에 만족한다는 응답 46%와 불과 15% 차이를 보였다.

일본의 아이패드 이용자 4분의 1도 7인치 아이패드가 나오면 그것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영국·중국에서는 아이패드 이용자의 62% 이상이 지금의 화면 크기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여전히 모든 조사 대상 국가에서 10인치 화면이 가장 인기 있는 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피터 킹 SA 태블릿·터치스크린 전략 서비스 책임자는 "확실히 애플은 기존의 10인치 아이패드로 가장 인기 있는 화면 크기 시장을 잘 겨냥했다"면서도 "몇 주 안에 '아이패드 나노'를 내놓는다면 더 작은 화면 크기를 원하는 잠재 시장이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의 작성자인 마틴 브래들리는 "이 조사에서는 현재 아이패드 이용자보다 앞으로 태블릿PC를 살 사람들의 7인치 화면 제품 수요가 좀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앞서 구글은 7인치 태블릿PC '넥서스7'을 선보인 바 있고, 애플도 조만간 '아이패드 나노' 또는 '아이패드 미니'라는 이름의 7인치 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7. 7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8. 8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9. 9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10. 10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 1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2. 2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3. 3[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4. 4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5. 5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6. 6백종헌 “부산대병원이 7년째 권역센터 빠진게 정상인가” 질타
  7. 7[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8. 8[속보] 김여정, 정부 대북 의료장비 지원 방침에 “지뢰 사고 조작 뒤 또다른 광대극…변종된 정치적 도발”
  9. 9'이종석 방미 거부' 부인했지만…한미 정보당국간 불협화음 여전
  10. 10박성훈, 부산 보훈의료 공백 해소 물꼬…보훈부 장관 “전면 조사해 대책 마련”
  1. 1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2. 2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첫 기록(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부캉이’와 대선 만났다 … 특별에디션 출시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7. 7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8. 8[뭐라노] 금정구가 인구감소지역이라고?
  9. 9부산도시철도 2호선 새 전동차 첫 반입… 세대교체 시작
  10. 10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