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애플, 아이패드 미니로 학교 적극 공략"

교육적 용도 강조…7.85인치로 가격은 249달러 책정 가능성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0-22 18:57:2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애플이 가격을 낮춘 아이패드 미니로 교육용시장을 현재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관측됐다.

애플 경영진은 오는 23일 예상되는 아이패드 미니 공개 행사에서 이 제품의 교육적 용도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이에 정통한 소식통이 22일 전했다.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은 249달러 선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바클레이즈가 전망했다. 기존 제품 가격은 499달러에서 829달러다.

화면 크기는 기존의 9.7인치보다 작은 7.85인치가 될 것으로 시장에 알려졌다.

아이패드는 2010년부터 이보다 비싼 랩톱 컴퓨터나 데스크톱 컴퓨터 등을 대체해 학교 수업시간에 사용됐다.

애플 공동 창업주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학교 공략에 관심을 기울였다.

가격을 낮춘 아이패드 미니는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재정 감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나 지방 정부를 구매처로 끌어들일 수 있다.

실제로 샌디에이고 학구에선 애플이 올해 초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아이패드2 가격을 낮추자 이를 구매했다.

학교 수업시간에는 단어 시험, 발표, 녹화, 필기한 내용의 편집 등 다양한 용도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디지털교육센터에 따르면 하드웨어를 포함해 교육 정보기술 분야 지출은 2010~2011년 197억 달러로 추산됐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 제품을 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맞서 애플의 시장 지배력을 확장하는 데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발표 3일 뒤인 이달 26일 태블릿 PC '서피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인 NPD 디스플레이서치는 태블릿PC 시장이 2017년에는 현재보다 배가 늘어 1천6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5. 5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6. 6[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7. 7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8. 8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9. 9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9. 9[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5. 5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0. 10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9. 9“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8. 8‘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