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폰 고객에게 다음에 또 아이폰 사겠느냐고 물었더니...

서유럽 88%→75%, 미국 93%→88%로 소유 충성도 하락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0-31 15:20:0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이폰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나타내는 재구매 의사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하락했다.

31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서유럽 지역 아이폰 사용자들 중 아이폰을 재구매하겠다고 밝힌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아이폰 소유자 충성도'는 75%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조사의 88%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것이며 지난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가장 낮다.

미국 소비자들의 아이폰 사용자 충성도 역시 작년 93%에서 올해 88%로 5% 포인트 하락했다.

SA는 "최근 애플이 보인 '창의성의 부재'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과거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였더라도 다음 기기로 새 아이폰을 살지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기관은 "아이폰 사용자 중 다시 아이폰을 사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중이 크지는 않다"며 "하지만 애플은 다음 휴대전화로 아이폰 브랜드를 택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우리는 출근 어떡하라고…” 부암·당감 주민 17번 버스 폐지 반발
  2. 240대 때 운전대 놓고 흑염소 몰이…연매출 15억 농장 일궈
  3. 3“철거 막고 지하수 파고…생존 몸부림이 공동체 시작이었지”
  4. 4부산추모공원 포화율 88%…1개 층 확충 땐 2040년까지 충분
  5. 5"전쟁 난 게 맞느냐?" 서울시 문자 오발송? 시민 오락가락
  6. 6北 우주발사체 발사, 日 오키나와 주민 대피령 발령
  7. 7도시첨단산단 조성 급물살…풍산·반여시장 이전 마지막 난제
  8. 8더 파워풀한 변신, ‘걷는 사람들’이 셔플댄스 추며 돌아왔다
  9. 9“대중교통 통합할인 대신 무상요금제를”
  10. 10외국인, 지난해 부산에 주택 2811호 소유
  1. 1北 우주발사체 발사, 日 오키나와 주민 대피령 발령
  2. 2“대중교통 통합할인 대신 무상요금제를”
  3. 3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합참 “서해서 인양 중”
  4. 4후쿠시마 시찰단 "도쿄전력서 ALPS 입출구 농도 원자료 확보"
  5. 5과방위원장 선출 장제원, "민주당 의원들께 감사" 뼈 있는 인사
  6. 6파고 파도 나오는 특혜 채용 의혹에 선관위 개혁방안 긴급 논의, 31일 발표
  7. 7도심융합특구 특별법 법안소위 통과, 센텀2지구 등 사업 탄력
  8. 8태평양도서국 잇단 “부산엑스포 지지”(종합)
  9. 9북한 정찰위성 카운트다운…정부 “발사 땐 대가” 경고
  10. 10여야, 입법 전쟁…거부권에 헌법재판소 쟁의권한 청구, 정국 냉각
  1. 1도시첨단산단 조성 급물살…풍산·반여시장 이전 마지막 난제
  2. 2외국인, 지난해 부산에 주택 2811호 소유
  3. 3대마난류·적도열기 유입에 고온화 ‘숨 막히는 바다’ 예고
  4. 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탄소 제로 ‘차도선’ 시범운항…암모니아·SMR 추진선 개발 진행
  5. 5국내 첫 수소전기트램 상용화 '눈앞'…울산·충북서 실증
  6. 6金겹살·고등어 가격 내릴까…내달 7개 품목 할당관세 ‘0%’(종합)
  7. 7해양수산부- 국적선 무탄소 선박으로 단계적 전환…해양 기후변화 연구 강화
  8. 8부산광역시- ‘메이드 인 부산’ 위성 쏘아올린다, 해양데이터 수집해 신산업 육성
  9. 9한국해양대학교- 고급 해기사 요람…첨단 장비로 실전 교육, 원양항해 통해 실습
  10. 10주가지수- 2023년 5월 30일
  1. 1“우리는 출근 어떡하라고…” 부암·당감 주민 17번 버스 폐지 반발
  2. 240대 때 운전대 놓고 흑염소 몰이…연매출 15억 농장 일궈
  3. 3“철거 막고 지하수 파고…생존 몸부림이 공동체 시작이었지”
  4. 4부산추모공원 포화율 88%…1개 층 확충 땐 2040년까지 충분
  5. 5"전쟁 난 게 맞느냐?" 서울시 문자 오발송? 시민 오락가락
  6. 6석면도시 부산, 검진예산 증액
  7. 731일 부울경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져 1, 2일은 다시 비
  8. 8수가 30% 더 받는 비대면 진료…소아과 초진 허용, 처방은 불가
  9. 9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의혹 MBC 기자 압수수색
  10. 10오늘의 날씨- 2023년 5월 31일
  1. 1“제2 이대호는 나” 경남고 선배들 보며 프로 꿈 ‘쑥쑥’
  2. 2수영 3개 부문 대회新…부산, 소년체전 85개 메달 수확
  3. 3야구월드컵 티켓 따낸 ‘그녀들’…아시안컵 우승 향햔 질주 계속된다
  4. 4김은중호 구한 박승호 낙마…악재 딛고 남미 벽 넘을까
  5. 5‘매치 퀸’ 성유진, 첫 타이틀 방어전
  6. 6부산고 황금사자기 처음 품었다
  7. 7과부하 불펜진 ‘흔들 흔들’…롯데 뒷문 자꾸 열려
  8. 8부산, 아산 잡고 2연승 2위 도약
  9. 9한국 사상 첫 무패로 16강 “에콰도르 이번엔 8강 제물”
  10. 10도움 추가 손흥민 시즌 피날레
우리은행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해양주간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