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출시 임박한 아이폰5의 장단점은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4인치 16:9 화면 채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1-30 16:33:0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제원상 연산 속도는 하이엔드 안드로이드폰들보다 느려


다음 달 7일 국내에 시판되는 아이폰5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폰 시리즈 중 처음으로 4인치 화면을 채택한 점이다.

애플은 전작인 아이폰4S까지 줄곧 3.5인치 3:2 화면을 고집했으나, 아이폰5에 와서는 화면을 키웠다.

가로 길이는 그대로 두고 세로 길이만 늘렸기 때문에 해상도는 아이폰4와 4S의 960×640에서 1136×640로 늘어났다. 화면 비율은 영화 등에 흔히 쓰이는 16:9에 가깝게 바뀌었다.

또 3세대(3G) 통신망까지만 지원했던 아이폰3G·3GS·4·4S와 달리, 아이폰5는 4세대 LTE(롱텀에볼루션) 통신망을 지원해 내려받기 속도가 최대 5배로 빨라져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이용할 때 끊김 현상이 덜하다.

이 때문에 아이폰5는 동영상 콘텐츠 감상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폰5가 두께 7.6㎜, 무게 112g으로 전작인 4S(두께 9.3mm, 무게 140g)보다 더 얇고 가벼워져 손에 쥐는 맛(그립감)이 더 좋아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케이스가 플라스틱인 것과 달리 아이폰5는 알루미늄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출시된 주요 하이엔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가볍다.

아이폰5의 화면 크기가 전작보다 커지긴 했지만, 갤럭시S3(4.8인치)나 옵티머스G(4.7인치), 베가R3(5.3인치) 등 국내 제조사들의 안드로이드폰보다는 작다.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도 아이폰5가 듀얼코어 부품으로 알려진 A6를 쓰는 데 비해 국내 제조사들은 쿼드코어 부품을 쓰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국내 제조사 스마트폰의 구동·연산속도가 아이폰5보다 빠를 수 있다는 뜻이다.

내장 카메라의 화소 수는 아이폰5가 800만으로, 갤럭시S3와 똑같고 옵티머스G와베가R3(1천300만화소)보다는 적다.

제조사들이 밝힌 제원에 따르면 아이폰5의 연속 통화 시간은 8시간으로 갤럭시S3의 7.7시간보다는 길지만 옵티머스G의 10.5시간이나 베가R3의 14.5시간보다는 짧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6. 6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