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시작된 신규 발전설비의 대부분이 신재생에너지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재생에너지 세계'(renewableenergyworld.com)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미국의 새로운 발전용량 100%(394㎿)가 태양광, 바이오매스, 풍력, 지열, 수력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천연가스와 석탄, 석유, 원자력 등 기존의 에너지원을 이용한 신규 설비용량 증설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연방 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지난 10월에도 태양광 등 재생 가능 에너지원이 전체 신규 발전 용량의 9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