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타이젠 OS, 블랙베리 눌러...아이폰6S 앞세운 iOS 점유율 반등 전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11-07 00:00:3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이폰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이끄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 타이젠이 블랙베리를 제치고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타이젠 스마트폰은올 3분기 100만대 가량 팔리면서 80만대에 그친 블랙베리폰을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OS 시장점유율로 보면 타이젠은 0.3%로 블랙베리(0.2%)보다 0.1%포인트 앞섰다. 타이젠이 스마트폰 OS 점유율에서 4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젠 진영을 이끄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첫 타이젠 스마트폰 'Z1'에 이어 최근에는 두 번째 모델인 Z3마저 신흥 시장에 공격적으로 출시한 게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SA는 "삼성의 타이젠 스마트폰은 올 3분기 인도에서 70만대, 방글라데시에서 20만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 타이젠폰 인지도와 판매망이 굳건해짐에 따라 앞으로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폰 OS 시장 '만년 1위'인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점유율이 전 분기보다 1.5%포인트 오른 84.1%를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갔다. 

2위 애플의 iOS는 13.6%로 1, 2분기에 이어 점유율 하락세가 계속됐다. 그러나 최근 새 스마트폰 아이폰6s 시리즈를 내놓은 만큼 4분기에 다시 점유율이 크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합산 점유율은 97.7%로 양사의 OS 시장 독점 현상은 올해 들어 가장 심화했다.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로 총 620만대를 팔아 점유율 1.7%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