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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아리 어때요] 반송중 마술동아리 ‘원더매직’

선생님 없이도 우리끼리 가르치고 배우는 마술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28 19: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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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중학교 마술동아리 ‘원더 매직’(Wonder Magic)은 마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마술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것과 동시에 서로의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동아리이다.
   
반송중 마술동아리 ‘원더 매직’의 모습.
동아리명은 영어로 ‘멋진’ ‘신기한’이라는 뜻을 가진 원더(wonder)와 마술을 뜻하는 매직(magic)을 조합해서 만들었다. 다시 말해 원더 매직이라는 동아리명은 ‘멋지고 신기한 마술’이라는 뜻이다.

마술 동아리 ‘원더 매직’의 주요 활동은 동아리원 각자가 마술을 연습해와서 동아리원에게 공연하고, 서로 조언하거나 마술 기술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동아리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학교에서 만들어준 프로그램에 수동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모든 운영을 주도한다는 점이다. 지난해 처음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동아리원간에 서로 공유하고 논의해 보완한 결과다. 덕분에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한 명 한 명의 존재감이 확대되면서 더욱 실질적인 활동이 가능해졌다.

동아리원 김재환 군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마술 실력이 향상되고 서로 기술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마술을 알게 돼 참여할 때마다 새롭다”며 “다음 동아리 시간에는 어떤 마술을 배우게 될지 궁금하고 추후에 하게 되는 마술 대회도 무척 기대된다 ”고 말했다.

김광현 학생기자 반송중3

※국제신문 중고생 명예기자단은 교내 동아리 소개 코너를 시작합니다. 예체능, 봉사, 교과연구 등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 동아리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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