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실내 공기질 전문업체 ‘힘펠’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환풍기 ‘IoT 휴젠뜨’(사진)를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플랫폼에 힘펠의 스마트 환풍기를 연동한 욕실 특화 상품이다. 온도·습도·청정도 센서가 탑재돼 욕실 상태에 따라 ▷환기 ▷온풍 ▷제습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다른 IoT 기기와 연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령 비데를 이용하면 환풍기가 자동으로 켜지고, 욕실 조명 스위치를 끄면 환풍기가 함께 꺼지는 방식이다. 판매가는 39만6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IoT 휴젠뜨를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U+우리집AI’를 통해 말로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석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