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일부터 부산해수욕장서 별관측 버스킹

광안리·송도·송정서 개최, 천체 만들기 체험 등 진행

  • 오상준 기자
  •  |   입력 : 2018-07-12 18:41:27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해수욕장에서 피서도 즐기고 별 자리도 관측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에게 천문관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별천지 버스킹’을 오는 20일 광안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1일 송정해수욕장, 28일 송도해수욕장 등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다음 달 17, 18일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여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도’ 부산시민에게 멀리 있는 천문대에 가지 않고도 시원한 해수욕장에서 여름 별자리를 즐길 수 있게 해 천문우주 과학 인식의 지평을 넓히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별천지 버스킹은 천체망원경 관측, 천체 만들기 체험, 천체사진 전시 등 크게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오후 5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태양 관측 체험이 이뤄진다. 천문지도사 2~3급 자격증 소지자인 과학문화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127㎜ 굴절망원경 등 모두 8대의 천체망원경으로 태양 흑점을 자세히 관찰하는 체험 기회를 누리다.

해가 진 뒤에는 본격적인 여름철 별자리 여행에 들어간다. 천체관측 망원경들을 통해 생생한 달 표면과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한다. 특히 참가자는 직접 관찰한 달 표면이나 별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담아 갈 수 있다.

행사 당일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일정 변동사항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홈페이지(www.fobst.org)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오상준 기자

◇ 찾아가는 별천지 버스킹 일정

7월 

20일 

광안리해수욕장

21일 

송정해수욕장

28일 

송도해수욕장

* 8월 17, 18일 광안리·해운대해수욕장 협의 중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