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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히든카드 ‘V40 씽큐’ 공개

카메라 5개 세계 첫 장착, 스마트폰 사업 반전 노려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10-04 19:18:27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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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하반기 프리미엄폰 ‘V40 씽큐’(사진)를 공개하며 장기 침체에 빠진 자사 스마트폰 사업의 반전을 꾀하고 나섰다. 이 제품에는 세계 최초로 5개의 카메라가 장착됐다.
   
LG전자는 4일 서울 마곡동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후면과 전면에 각각 3개와 2개의 렌즈가 탑재된 V40 씽큐를 소개했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는 표준, 초광각, 망원 렌즈를 각각 탑재했다. 사용자가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아도 다양한 화각과 줌을 이용해 인물과 배경에 맞는 사진을 한 번에 찍을 수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이용한 새 UX(사용자경험)도 추가됐다. 촬영 전 서로 다른 3개의 카메라로 비추는 장면을 한 화면에서 보는 ‘트리플 프리뷰’, 서로 다른 렌즈로 촬영한 연속 사진을 영상으로 저장하는 ‘트리플 샷’ 등의 기능이 있다. 전면 듀얼 카메라는 800만 화소 표준 렌즈와 500만 화소 광각 렌즈로 이뤄졌다.

아울러 LG전자는 촬영 전부터 카메라에 입력되는 영상의 선명도를 지속적으로 체크해 셔터를 누르는 순간 빠르게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이 중 가장 좋은 화질의 사진을 자동으로 저장한다.

6.4인치 올레드(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무게는 6.4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69g이다. 영국의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과 협업해 하이파이 쿼드 DAC 기반의 오디오를 제공한다. 색상은 뉴 플래티넘 그레이, 뉴 모로칸 블루, 카민 레드 등 세 가지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달 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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