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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문 한국 관측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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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 전문사이트 ‘스페이스닷컴’에서는 19일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핑크문(Pink Moon)’이 뜬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핑크문’은 달이 지평선 근처에 있을 때 공기 입자들을 거치면서 파장이 짧은 푸른 계통의 빛은 흩어지고, 붉은색 계통의 빛만 눈에 들어와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날 다수 매체들은 ‘스페이스 닷컴’ 등의 외신을 인용, “19일 오후 4시께 대한민국에서 핑크문을 관측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핑크문이 19일 오전 7시10분께 관측된다”고 설명, 이를 한국 시간으로 계산하면 오후 4시가 아닌 오후 8시께로 예상된다. 더군다나 미 동부 표준시 오전 7시12분을 우리 시간으로 환산하면 오후 8시12분이 된다. 결과적으로 이날 핑크문은 어스름 저녁 시간대인 오후 8시께 관측 가능하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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