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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일산서 7월 3일부터 사흘간 열려

국내 유일 첨단기술 전시회, 400개사 650부스 규모 진행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9-05-30 18:49:17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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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첨단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나노코리아 2019’가 오는 7월 3일부터 사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나노 신소재, 전자파 차폐·방열, 나노인쇄전자’를 3대 중점 전시 분야로,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전자제품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소재, 응용 제품이 집중 전시된다.

5세대 이동통신(5G)의 완벽한 구현을 위해 필요한 저손실, 고방열, 저유전 나노소재 기술을 조망해 보는 나노코리아 산업화 특별세션을 시작으로 나노인쇄전자 분제조 기술과 핵심 소재를 볼 수 있는 나노인쇄전자 특별관이 운영된다. 인쇄전자의 기술적 이슈와 앱을 소개하는 전문 워크숍, 미용과 센서 기술, 친환경, 의료용 첨단소재 등 분야별로 전문 프로그램도 열린다.

‘나노코리아 2019’를 주관하는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은 ‘나노코리아 2019’ 참관 등록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참관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전시 정보를 사전에 받아볼 수 있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 3대 나노기술 국제 행사다.

올해 17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전회보다 규모에서 20% 커진 400개사 650 부스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총 6개 신기술 분야로 구성되며 나노기술, 마이크로멤스, 첨단 세라믹, 스마트센서, 레이저 분야를 비롯하여 올해 처음으로 접착·코팅·필름 분야가 신설돼 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 기술과 고기능 소재·부품을 총망라했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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