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올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과정 최우수 김희수·박민정 씨

석사과정 부문 류제혁 씨 영예, 장기려상엔 우준범·장은정 씨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11-28 19:21:26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시상식 내달 5일 시청서 열려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부산시와 함께 지역의 차세대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실시한 제15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영예의 박사과정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학부문은 부산대 김희수(화학과) 씨가, 공학부문은 인제대 박민정(나노융합공학과) 씨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부산미래과학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부산대 조영래 교수)는 28일 이들 외에도 석사과정 이학부문에 류제혁(부경대 물리학과) 씨가 최우수상을, 고교생 논문부문에 오지민 양 등 4명(부산일과학고1년)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모두 37팀의 수상자를 뽑았다고 밝혔다.

박사과정 이학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 씨는 유기박막 트랜지스터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고이동도를 갖는 ‘n-형 유기반도체 고분자 구조 설계 연구’에 성과와 관련 논문 SCI급 14편을 낸 연구 노력이 인정받았다. 또 공학부문의 박 씨는 전기활성 고분자와 전극을 사용한 구동기 제작과정 연구에서 ‘나노복합전극구조’란 첨단 도금법을 제안하는 등 SCI급 논문 13편을 쓸 정도의 왕성한 연구 활동이 높게 평가됐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부산지역 우수과학인재개발을 위해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박사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석사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대학생 최우수상 70만 원, 우수상 50만 원, 고교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40만 원, 우수상 30만 원씩이 장학금으로 수여된다.

또 부산과기협은 이날 성산 장기려 선생의 의료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청년 장기려 의학상 수상자로 양산부산대병원 우준범(신경외과) 전공의와 동아대 장은정(외과) 전공의를 선정해 상패와 함께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하기로 했다.

한편 제15회 부산미래과학자상과 청년 장기려 의학상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 부산미래과학자상 각 부문 수상자

< 대학원생 연구업적상>

▶박사과정(6명) ▷이학 ◇최우수 김희수 ◇우수 강민경(부경대 마린융합디자인협동과정), 남제현(부산대 생명시스템학) ▷공학 ◇최우수 박민정 ◇우수 박성준(인공지능컴퓨터전자기계공학협동과정), 송형용(부산대 화학·고분자공학)

▶석사과정(6명) ▷이학 ◇최우수 류제혁(부경대 물리학) ◇우수 김다슬(인제대 약학), 이한송(부산대 유전체데이터과학), 한동균(부산대 제약학) ▷공학 ◇우수 김현지(신라대 전자에너지소재공학), 진호철(부경대 고분자공학)

< 대학생 논문상>

▷이학(6팀) ◇최우수 엄수연(동의대 화학) ◇우수 박수경 등 5명(인제대 의학), 송창훈(부경대 물리학), 신동화 등 3명(동의대 응용화학), 안경환 등 4명(인제대 의과대), 황재진(부산대 물리학) ▷공학(6팀) ◇최우수 김태훈(신라대 에너지응용화학) ◇우수 김소윤 등 4명(인제대 나노융합공학), 김지성(동명대 자동차공학), 정다희(부경대 에너지자원공학), 채경환 등 3명(부산대 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 최은석(동의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

<고교생 논문상>

◇대상-오지민 등 4명 ▷과학(6팀) ◇최우수-박정원 등 4명(부산과학고1) ◇우수-김태경 등 3명(부산일과학고2), 배재민 등 2명(부산과학고2), 시원석 등 5명(대연고2), 이윤제 등 4명(부산과학고1), 편장훈 등 5명(대연고2) ▷수학(6팀) ◇최우수 김근형 등 4명(부산과학고1) ◇우수 김원준 등 4명(부산과학고1), 이유신(부산과학고1), 이현수 등 5명(대연고1), 정지섭 등 5명(성도고2), 최훈 등 5명(대연고1)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3. 3“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3. 3“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