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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양산부산대병원 재활병동에 ‘스마트홈’ 지원

IoT가전 등 일상복귀 도움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9-12-05 19:47:30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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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정보통신기술(ICT)로 장애인을 돕는 ‘행복한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에 U+스마트홈 서비스를 구축해 장애인의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U+스마트홈’ 서비스가 구축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의 트랜짓하우스에서 LG유플러스 이규화 CSR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행복한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는 장애인, 노인, 아동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 ‘트랜짓하우스’에 U+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일상 적응 훈련을 돕는다. 트랜짓하우스는 일반 가정환경과 비슷하게 구성된 병실로 환자가 퇴원 후 집안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곳이다.

환자는 트랜짓하우스 내 설치된 ▷IoT멀티탭, 스위치, 간편 버튼, 홈 CCTV 등 IoT 서비스 5종 ▷블라인드,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제휴 IoT 가전 5종 ▷U+스마트홈 스피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말 한마디로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홈 기기와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규화 CSR팀장은 “AIoT 등 통신 기술로 장애인의 자립적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돕게 돼 기쁘다”며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 비장애인과 차별 없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기술이 필요한 곳에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용일 재활병원장은 “U+스마트홈이 구축된 트랜짓하우스가 사고나 질병으로 중도 장애를 입은 환자가 퇴원 후 일상 생활로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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