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EA)가 개발한 신규 모바일 게임 ‘EA SPORTS FIFA 모바일(FIFA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FIFA 모바일은 36개 리그, 650개 이상의 클럽, 1만7000명 이상의 선수를 비롯한 FIFA 공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이다.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축구 플레이에 최적화된 조작법을 갖고 있다.
또 짧은 시간 내 공격만 할 수 있는 ‘공격 모드’, 감독이 돼 구단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리그’ 등 실제 축구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넥슨 설명이다.
넥슨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접속한 일자별로 ‘[베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팩 80+’, ‘10만 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플레이 시간에 따라 ‘훈련 경험치’, ‘스킬 부스트’ 등 구단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며 특정 구단주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인게임 재화 ‘FV(FIFA Voucher)’ 포인트를 지급한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