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스 우주쇼인 부분일식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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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3시 53분(서울 기준)부터 시작돼 오후 5시 2분 최대 면적을 가린 뒤 6시 4분에 끝이 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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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 53분(서울 기준)부터 일식이 시작돼 오후 5시2분 달이 해의 최대 면적을 가렸다.
이어 2시간 11분만이 오후 6시4분 달이 해와 멀어지면서 2020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일식이 끝났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부분일식이 관측됐다.
국립과천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 한국천문연구원 등에서는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부분일식의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진행한 유튜브 생중계에서는 과학해설사가 일식 등에 얽힌 흥미 있는 별 이야기를 들려줬다.
경남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와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공개 관측회를 열었다.
서아프리카 중부와 인도 북부, 중국과 대만에서는 태양의 테두리만 볼 수 있는 금환일식으로 관측됐다.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에 있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