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댑터들이 기다리는 세계 각국의 최신 스마트 기기 출시가 임박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0일 화면이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통상 9월 신제품을 출시하는 애플의 아이폰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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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Z 폴드4 예상 렌더링. IT 팁스터 아흐메드 콰이더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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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성의 신제품은 기기 한 대로 국내외 전화번호 두 개를 모두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간 갤럭시 폴더폰이 높은 가격과 화면 이음새로 소비자 불만을 받은 만큼 신제품이 낮은 가격과 화면 개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늘 그랬듯 애플이 다음달 아이폰14를 출시하면 계획된 신제품 4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5.4인치 아이폰 미니를 버리고 대신 6.7인치 화면을 가진 더 저렴한 대화면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애플워치와 에어팟 프로 이어버드도 신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10월에는 구글이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출시한다. 앞서 지난 5월 구글은 독자적으로 생산한 스마트워치 픽셀워치와 픽셀태블릿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인 픽셀 7에는 직접 개발한 2세대 ‘텐서’ 프로세서가 장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