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달부터 ‘1폰 2번호’ 사용 가능해진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2-08-18 20:20:17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다음 달부터 e심(eSIM) 도입으로 휴대전화기 한 대로 전화번호 두 개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1일부터 e심이 장착된 휴대전화기 한 대로 전화번호 두 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오른쪽이 e심이며, 왼쪽 3개는 기존 유심. 연합뉴스
18일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9월 1일부터 e심이 장착된 스마트폰에서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전화기 한 대에 e심 모듈과 유심 슬롯이 하나씩 있으면, 마치 유심 슬롯이 두 개 있는 것처럼 두 개 번호를 쓸 수 있다.

석태영 LG유플러스 모바일디바이스개발팀장은 지난 17일 ‘e심 스터디’ 설명회를 열고 “유심은 통신사업자가 미리 정보를 넣어놓고 판매하는 방식이라면, e심은 단말기에 장착된 채 여기에 사용자 정보를 담은 ‘프로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유심은 휴대전화기의 유심 슬롯에 넣고 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e심은 스마트폰에 내장돼 있다. e심이 내장된 폰을 사면 처음에는 e심에 가입자 정보가 없고 비어 있는 상태이며, 고객이 통신사 요금제에 가입하고 통신사로부터 전달받은 QR코드를 스캔해 프로파일을 깔 수 있다. 프로파일이 깔린 순간부터 e심은 유심과 똑같은 역할을 한다.

해외에서는 미국 등 전세계 69개국이 e심을 활용하고 있지만, 한국은 도입 초기로 아직은 e심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많지 않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