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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낡은 수영중,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

185억 원 투입 본관 등 개축, 첨단 교육기자재 등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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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3 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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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위험시설 판정을 받았던 부산수영중학교가 최근 안전한 현대식 교육 시설로 탈바꿈했다.
   
수영중 개축 준공식 모습.
부산수영중은 지난 6일 교사 개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했다고 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영중의 기존 건물은 1965년 건립된 이후 5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돼 2013년 4월 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 D등급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같은 해 9월 개축심의위원회를 거쳐 재난위험시설 해소 사업의 하나로 수영중을 개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2014년 8월 공사 설계가 끝난 뒤에 지난 2년간 총사업비 185억8800만 원이 투입된 교사 개축 공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학교 본관과 식당동 건물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955㎡ 규모로 개축돼 첨단 교육 기자재를 갖춘 선진형 학습 시설로 단장됐다.

이밖에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광안초 금정초 동래중 강서고 등 부산 내 4개 학교가 2013년부터 시작한 개축 공사를 마쳤으며, 강동초 남천초 수영초 부산진여상 등 4개 학교는 이달과 다음 달 개축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2013년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 2088억6300만 원을 투입했다"며 "지난해 말 착공한 부곡초 개축 공사가 내년 8월 마무리되면 부산 내 재난위험시설 학교는 없게 된다"고 말했다.

이채연 학생기자 가야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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