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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다대포해수욕장서 보트타며 스트레스 날려요

9월14일까지 해양레포츠 체험, 패들보드 서핑 카약 등 교육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09 18:48:53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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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부산 송도와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는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양레포츠 체험교육이 실시된다. 9월 14일까지 이어지는 해양레포츠 체험교육은 서구청, 사하구청, 송도해양레포츠센터(한국해양소년단연맹), 다대포해양레포츠센터와 함께 ‘마린보이의 꿈! 바다에서 우리의 꿈과 미래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해양레포츠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고무보트 체험을 하는 모습. 부산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교육은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우수한 해양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꿈과 진취적 기상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구청, 송도해양레포츠센터와 함께 운영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당시 참가 학생들은 “학교와 가까운 바다에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면서 학업 스트레스도 풀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수상안전교육, 카약, 고무보트, 패들보드(SUP), 서핑, 모터보터 등 다양한 해양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 버스도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 백동근 교육장은 “해양레포츠 체험교육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우리 교육지원청의 특화사업이다”며 “앞으로 영도구 다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해 태종대 등에서도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재원 학생기자 국제외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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