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통령 후보가 문화컨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문화강국을 이룩한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정동영 후보는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내 동우애니메이션을 방문해 “앞으로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문화산업이 경쟁력”이라며 “내가 대통령 되면 문화컨텐츠 5대강국 비전을 제시해 문화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미국이 할리우드로 대국을 건설한 것처럼 21세기는 문화산업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젊은이들이 원하는 곳은 문화산업 분야인데 이 분야가 대부분 비정규직이고 열악한 환경이다. 이 분야를 정책적, 정치적으로 뒷받침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문화컨텐츠 사업을 제일 사람은 정동영 뿐”이라고 강조하며 지지을 호소했다.
한편 선거를 불과 5일 앞둔 정 후보는 구로디지털단지에 이어 대전과 익산 지역의 유세로 이른바 '서부벨트'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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