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위주의 교육현실에서 여유 없이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 하지만 여기, 내일의 주인공을 꿈꾸며 재능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이 있다. 다듬어지지 않은 목소리, 때론 서투른 몸짓이지만 그들의 무대는 열정적이다.
2008년 청소년 가요 및 힙합댄스 경연대회가 지난 24일 부산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10 대 1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은 멋진 춤과 빼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대회에서 가요 부문은 금성고 이정민 군이 'I believe I can fly'를 불러 대상인 부산시장상, 힙합댄스 부문에서 서덕힙합댄스스쿨 김경연 외 4명이 대상인 부산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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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2008 청소년 가요 및 힙합댄스 경연대회에서 김경연 외 4명이 힙합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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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금성고) 군이 'I believe I can fly'를 열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