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적십자사, 2015년도 드림아이 봉사 페스티벌 개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6-02 19:46:30
  •  |   본지 2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적십자사(회장 김종렬)는 지난달 30일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과 야외광장에서 2015년도 드림아이(꿈꾸는 아이) 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거제시장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변광용 전 시장 선출
  2. 2젤렌스키 “부상 북한군 2명 생포해 심문 중” 수용시설 사진 공개
  3. 3지난해 부산아파트 가격 2.82% 하락…전세가는 0.36% 상승
  4. 4IMF 때보다 더 얼어붙은 내수…작년 소매판매 21년 만에 최악
  5. 5박종준 전 경호처장·본부장, 경찰 조사 후 귀가…지휘봉 쥔 차장은 불응
  6. 6인기 여전한 ‘K-김치’… 지난해 수출 물량·금액 역대 최고 기록
  7. 7김용현 전 장관 16일 재판 시작… ‘비상계엄’ 법원서 가린다
  8. 8지난해 김해공항 이용객 1232만4656명…코로나 이전의 93.5%
  9. 9尹대통령 탄핵심판 이번주 첫변론… 주2회 강행군
  10. 10우크라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참전아닌 훈련으로 믿어”
  1. 1[속보] 尹, 14일 헌재 정식변론 불출석…“신변안전 등 우려”
  2. 2추미애 "김용현, 계엄 일주일 뒤 퇴직금 신청…무슨 낯으로"
  3. 3尹영장 재집행 고심 공수처…'경호처 수장공백' 영향은?
  4. 4박종준 전 경호처장 이틀째 조사…김성훈 경호차장은 3번째 불응
  5. 5[속보] 이진하 경호처 본부장 경찰 출석…경호처 간부 중 두번째
  6. 6윤 대통령 측 "더불어민주당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표현의 자유 제한"
  7. 7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경찰 출석…경호처 간부 중 두 번째
  8. 8권성동 “민주당, ‘尹 사형’ 운운하며 공포정치”
  9. 9법원행정처·법무부 수장 “尹 체포영장, 적법” 한목소리
  10. 10경호처장 조사 도중 사직서 수리…'尹 2차 체포영장 집행' 전략수정 불가피
  1. 1지난해 부산아파트 가격 2.82% 하락…전세가는 0.36% 상승
  2. 2IMF 때보다 더 얼어붙은 내수…작년 소매판매 21년 만에 최악
  3. 3인기 여전한 ‘K-김치’… 지난해 수출 물량·금액 역대 최고 기록
  4. 4지난해 김해공항 이용객 1232만4656명…코로나 이전의 93.5%
  5. 5"올해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30만 원·대형마트 41만 원"
  6. 6WTO 회원국 '기술 규제' 건수 지난해 4337건 '역대 최다'
  7. 7정부, 설 명절 맞아 축산물·수산물 유통 관리 강화
  8. 8택배사, 설 명절 앞두고 임시 인력 5200여 명 투입
  9. 9"美 신정부 대응"…코트라 북미본부 '뉴욕→워싱턴' 이전
  10. 10대리점에 '연대보증인 설정' 강요한 오비맥주…공정위 제재
  1. 1거제시장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변광용 전 시장 선출
  2. 2박종준 전 경호처장·본부장, 경찰 조사 후 귀가…지휘봉 쥔 차장은 불응
  3. 3김용현 전 장관 16일 재판 시작… ‘비상계엄’ 법원서 가린다
  4. 4尹대통령 탄핵심판 이번주 첫변론… 주2회 강행군
  5. 5부산, 울산, 경남 구름 많음… 낮 최고기온 3~7도
  6. 6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3차 출석 불응에 체포 방침
  7. 7웅동1지구 시행자 지위 상실한 창원시…'대화'로 정상화 해법 찾나
  8. 8재해 발생 위험 24차례나 지적받고도 방치 근로자 사망케한 사장 처벌은?
  9. 9경상국립대 핵심 계획 수정해 글로컬대 사업 정상화
  10. 10울산 동구 노동복지기금 지원 기준 대폭 완화
  1. 1황인범 백승호 "우리도 공기놀이 잘 해요"
  2. 2계약 연장 손흥민 ‘무관의 한’ 풀까
  3. 3다저스맨 김혜성, 플래툰 시스템 넘어야
  4. 4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5. 5아이파크 김한윤 스카우트 선임
  6. 6‘슈퍼 루키’가 탄생하는 이곳…2025 롯데 신인캠프 현장 [부산야구실록]
  7. 7토트넘과 1년 더 동행하는 손흥민 “다시 올라갈 시간”
  8. 8벌랜더, 이정후와 한솥밥…NL 서부지구 ‘죽음의 조’
  9. 9김혜성이 밝힌 다저스행 이유 “박찬호·류현진 덕에 익숙한 팀”
  10. 10체육회장 선거도 제동 걸리나…대의원, 가처분 신청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