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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레 형님, 은퇴 선물로 ‘텍사스 목욕 가운’ 어때요”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6-09 19:42:47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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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더블헤더 2차전에 앞서 텍사스의 에드리안 벨트레가 은퇴식을 갖고 동료 엘비스 앤드루스로부터 목욕 가운을 선물받고 있다. 199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벨트레는 2933경기에 출장해 통산 타율 2할8푼6리, 477홈런, 1707타점, 1524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골든글러브 5회, 실버슬러거 4회, 올스타 선정 4회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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