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부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8일 시의회 입구 앞에서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28일 폐회한 제27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네이버 포털의 지역언론 배제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채택된 결의문은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네이버㈜에 보내 제도 개선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