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샤랑트 주에서 길이 2m짜리의 거대한 공룡 대퇴골(넓적다리의 뼈)이 발견됐다고 AFP 로이터 등 외신이 30일 보도했다. 사람 평균키보다도 훨씬 큰 이 뼈는 약 1억4000만 년 전인 쥐라기 말기에 살았던 사우로포드(Sauropod)의 것이다. 목이 길고 덩치가 큰 초식 공룡인 사우로포드는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엄마 공룡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은 파리국립자연사박물관의 막심 라세롱 연구원이 뼈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디지털뉴스부. 사진=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