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부산 동구의회 의원과 구민 등이 부산시의 북항재개발 지역 내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 건축 승인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동구의회는 이날 시의 건축 허가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북항 재개발은 원도심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도심과 동반 발전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시는 북항 상업업무지구 D-3블록에 지하 5층, 지상 59층 규모 레지던스 1242실의 건축을 허가했다. 서정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