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콘서트가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이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다. 2019년 10월 서울 잠실주경기장 공연 이후 약 2년 만의 대면 콘서트로, 공연 첫날인 이날 스타디움 바깥에는 수만 명 인파가 오전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개막한 BTS 콘서트는 28일과 다음 달 1, 2일 이어지며 회당 관객은 4만7000여 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