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경기에서 ‘숙적’ 이란을 2-0으로 꺾고 조 1위로 올라선 대표팀은 29일 UAE와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일찌감치 카타르행 티켓을 손에 넣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벤투호는 이란전을 통해 최종예선에서 7승 2무(승점 23)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