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의 첫 번째 분관인 국회부산도서관(강서구 명지동)이 개관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도서관 르네상스, 국회도서관이 선도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기념식은 경과 보고와 개관 선언,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회원증 발급, 자료 관외대출 서비스, 세미나실 예약 사용은 2일부터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사진은 개관 기념식에 참석한 박병석 국회의장과 내빈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