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문 바로가기

부산메디클럽

폭염에 이탈리아 알프스 빙하도 붕괴…최소 6명 사망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입력 : 2022-07-04 19:38:07
| 본지 2면

글자 크기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지맥인 돌로미티 산맥의 최고봉 마르몰라다에서 구조 헬리콥터가 빙하 붕괴 지역을 돌며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이탈리아 재난당국은 폭염으로 빙하가 녹으면서 얼음 덩어리가 등반객을 덮쳐 최소 6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으며, 15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관련기사

세계의 자연재해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 ‘핵보유’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교전…확전 우려에 세계 긴장(종합)

: 누구냐 대선소주女…가상모델 인기몰이

: 7일부터 콘클라베…“길 잃은 인류 인도하는 교황 뽑겠다”

: 트럼프, 교황 합성사진 논란에 “아내는 귀엽다고 생각”

: 악령도 때려잡는 마동석 주먹…“자기복제? 액션의 변주로 봐주길”

: 전교생 기숙사 쓰는 부산해군과기고, 수도관서 녹물 ‘철철’

: ‘싱크홀 포비아’ 확산에…부산 기초단체들 자체 긴급점검

: 외제차 대금 2억 꿀꺽한 딜러 실형

: 부산서 제일 비싼 땅, 부전동 LG유플러스…㎡당 4503만 원 기록

: 선관위 간부 자녀 등 8명, 특혜채용 의혹 임용 취소

: HUG, 전세사기 여파 손실 지속…영진위도 실적 개선 난항

: 부울경 시가총액 1위 기업 ‘한화에어로’

: 30돌 BIFF의 쇄신…집행부 세대교체하고 ‘경쟁 영화제’로

: 깔끔과 삭막 사이…흰여울마을 절벽 콘크리트 마감 논란

: 대선정국서 힘얻는 HMM 부산 이전론…先매각 해법 촉각

: 부산을 미래차 허브로…2030년까지 4265억 투입한다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제휴사: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걷고싶은부산
제휴서비스: 국제신문대관안내

국제신문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대표전화 : 051-500-5114
편집인·발행인·인쇄인 : 김세환
Copyright ⓒ kookj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