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도하는 달 복귀 계획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의 첫 비행 임무에 나서는 대형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이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유인 캡슐 ‘오리온’을 탑재하고 조립동을 나와 발사대로 이동하고 있다. SLS는 오는 29일 오전 8시33분(한국시간 오후 9시33분) 발사된다. 미국 한국 등 21개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 년 만에 달에 복귀한다. 오리온은 약 42일에 걸쳐 달 궤도까지 다녀오는 임무를 수행한다. 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