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인도 남부의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아디티아-L1’ 인공위성이 발사되고 있다. 인도의 첫 태양 관측 미션으로 성공하면 아시아 국가로선 처음이다. 아디티아-L1은 지구로부터 약 150만 km 떨어진 태양과 지구 사이의 라그랑주 1지점에서 코로나 가열과 태양풍 등 태양 대기를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위성 발사는 지난달 23일 인도가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를 달 남극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ISRO 제공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