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가족축제 한마당

  •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  |   입력 : 2024-05-19 19:22:15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18일 부산 부산진구 다솜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가족축제’에서 아오자이 무용단이 베트남 전통 춤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치 잘못 배워” “인신 모독” 부산 與 의원간 충돌
  2. 2[세상읽기] 점점 가난해지는 부산
  3. 3[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하얼빈’ 현빈
  4. 4부산교육감 진보 주자 2명뿐인데…후보단일화 추진위 시작부터 삐걱
  5. 5북항 재개발 특혜의혹 BPA 전 간부, 숨진 채 발견(종합)
  6. 6경남 ‘조선·방산’ 주가 훨훨…‘無동력’ 부산은 고전
  7. 7특전사령관 “의원들 끄집어내라는 尹 지시는 사실”
  8. 8멀티데믹發 장사시설 포화…4·5일장 다반사
  9. 9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66> ‘숨쉬는 동천’ 이용희 대표
  10. 10경호처 저지 태세…55경비단은 관저출입 허가(종합)
  1. 1“정치 잘못 배워” “인신 모독” 부산 與 의원간 충돌
  2. 2특전사령관 “의원들 끄집어내라는 尹 지시는 사실”
  3. 3與, 외환·내란 선전 혐의 뺀 ‘계엄 특검법’ 자체 발의키로
  4. 4尹 불출석, 탄핵심판 첫 변론 4분 만에 종료
  5. 5동맹에도 고율관세·영토야욕 위협…美우선주의 더 세졌다
  6. 6北, 8일 만에 또 미사일…트럼프 취임 앞 도발 수위 높여
  7. 7세계정상·CEO 너도나도 눈도장…속죄·관세면제 ‘속내’
  8. 8조경태 “尹 지키려는 의원들 ‘배지’ 내려놓고 관저로 가라”
  9. 9제삼자 추천 내란특검법 법사위 통과
  10. 10국힘 40.8% 민주 42.2% 지지…60·70대 보수 결집
  1. 1경남 ‘조선·방산’ 주가 훨훨…‘無동력’ 부산은 고전
  2. 2최장 9일 설연휴…관광·유통은 환호, 자영업자는 한숨만
  3. 3올리브영·다이소에 밀린 면세업계, 고강도 체질개선
  4. 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주거래은행에 부산은행
  5. 5“부산 R&D 역량 매우 높아…젊은 연구자 유치 관건”
  6. 6주가지수- 2025년 1월 14일
  7. 7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 전달
  8. 8‘부산~대마도 항로 개척’ 대아고속해운 5년 만에 운항 재개
  9. 9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올해 상반기 착공 유력
  10. 10‘글로벌창업허브 부산’ 국제설계공모 돌입…2026년 개관 속도
  1. 1부산교육감 진보 주자 2명뿐인데…후보단일화 추진위 시작부터 삐걱
  2. 2북항 재개발 특혜의혹 BPA 전 간부, 숨진 채 발견(종합)
  3. 3멀티데믹發 장사시설 포화…4·5일장 다반사
  4. 4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66> ‘숨쉬는 동천’ 이용희 대표
  5. 5경호처 저지 태세…55경비단은 관저출입 허가(종합)
  6. 6100억 들인 황산공영주차장 이용률 저조
  7. 7동네 지킴이 자율방범대에 수당 지급
  8. 8崔대행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법’ 거부권(종합)
  9. 9어르신 병원 차량동행…선순환 자활 ‘올리브마켓’도 곧 가동
  10. 10그해 부산은 따뜻했네…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
  1. 1SF, 트레이너 보내 특급관리…이정후, 100% 회복 화답
  2. 2우승확률 0.1% 노팅엄, EPL 드라마 쓸까
  3. 3임성재, PGA 3승·통산상금 韓 1위 도전
  4. 4日 사사키, MLB 구단 ‘역면접’…양키스·텍사스에 불합격 통보
  5. 5유승민, 체육회장 당선 이변
  6. 6뮌헨 철기둥 김민재, 아킬레스건 문제로 16일 결장 전망
  7. 7이정후 콘택트 능력 MLB 최상위권
  8. 8벽돌공·상담사에 쩔쩔…토트넘, 5부팀에 진땀승
  9. 9올림픽 레전드 구본길·양학선, 부산 위해 뛴다
  10. 10김주형, PGA 소니오픈 공동 65위

Error loading images. One or more images were not found.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