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초콜릿 콜라 사이다 김 간장 등 각종 가공식품과 음료, 프랜차이즈 메뉴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2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간장이 진열돼 있다. 국내 간장 시장 1위 업체인 샘표식품은 이달 중순 간장 제품 가격을 평균 7.8% 올리는데, 대표 제품인 ‘샘표 양조간장 501’ 가격은 11.8% 인상된다. 조미김 시장 1위인 동원F&B는 김 가격을 평균 15% 정도 올리고, 치킨업체인 BBQ는 4일부터 치킨 메뉴 23개 가격을 평균 6.3% 인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