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공간에서 가족들이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 춤을 추는 듯한 선이 여러 개 겹쳐 다차원의 공간을 구현하고, 노랑 주황 분홍색들이 서로 스며들며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냈다. 그곳에서 가족과 연인, 강아지와 물고기, 꽃과 나무 등의 생명체는 행복을 만끽하고 작가는 그 순간을 포착한다.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김덕기 작가의 개인전 ‘꿈의 여정:Journey of Dreams’은 이처럼 따뜻하고 행복 가득한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내년 2월 8일까지. (051)731-5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