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침의 갤러리] 피그마-INNER PEACE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5-04-15 18:46:1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서로를 소중하게 감싸안은 포옹 속에서 또 다른 얼굴이 환하게 빛난다. 상대의 슬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애도하며 포용할 수 있어야 우리 스스로도 빛날 수 있지 않을까. 젊지만 밀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 주목받는 피그마 작가의 작품을 아트소향(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의 기획전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돼지국밥 성지 부산서 미쉐린 인정받아 자부심”
  2. 2[이번 대선엔 꼭!] 구도 부산 ‘북항 야구장’ 시대 열자
  3. 3[사설] 부도 법인 쏟아지는 부산, 기업 살리기 체감 대책을
  4. 4주민 인기시설 내쫓고 ‘공약’ 보훈회관 열겠다는 부산 서구
  5. 5부산 괴정천 생태하천 복원 중투심 통과…착공만 남았다
  6. 6명장공원 공사 올스톱…주민 “토사 쏟아질라” 민원
  7. 7부산 부도법인 2년간 30곳…울산의 5배, 광역시 중 최다
  8. 8악착같은 야구, 결정적 한 방…이래서 정훈
  9. 9테마주로 보는 대선…이재명·한덕수 관련株 요동
  10. 10용인 50대 가장이 가족 5명 살해
  1. 1부산 정치권 대선 1호 공약 “시민 손으로”
  2. 211명 등록…컷오프 샅바싸움
  3. 3민주 ‘이완규·함상훈 지명철회 결의안’ 채택(종합)
  4. 4‘반명 빅텐트론’ 급부상…민주 계열과 연대는 현실성 희박(종합)
  5. 5연일 견제구에도 ‘한덕수 대망론’ 분출(종합)
  6. 6李 표심 관리…2K 추격전 고삐
  7. 7김문수, 오세훈과 회동…한동훈 대구행, 홍준표 경제정책 발표
  8. 8민주 경선 주자, 경선룰 확정 후 첫 모임…세월호 추모식도 공동 참석
  9. 9[뭐라노] 美, 韓포함 '민감국가 리스트' 발효
  10. 10김두관측 “불출마부터 무소속출마까지 논의…국힘 빅텐트 참가안해”
  1. 1부산 부도법인 2년간 30곳…울산의 5배, 광역시 중 최다
  2. 2테마주로 보는 대선…이재명·한덕수 관련株 요동
  3. 3부산 오피스텔 월세지수 7개월 연속 올랐다
  4. 4부산항 ‘관세 리스크’…신항 터미널 운영사 7곳 동맹 추진(종합)
  5. 5친환경소재·바이오테크 4개社, 부산에 520억 규모 투자한다
  6. 6S&P, 韓신용등급 ‘AA’ 유지(종합)
  7. 7주가지수- 2025년 4월 15일
  8. 8정비 때문에 항공기 출발·도착 지연되는 비율, 올해 1분기 0.81%
  9. 9통상본부장 "상호관세 90일 유예기간 잘 활용해 협상 준비"
  10. 10[뭐라노-이거아나] 이중가격제
  1. 1“돼지국밥 성지 부산서 미쉐린 인정받아 자부심”
  2. 2[이번 대선엔 꼭!] 구도 부산 ‘북항 야구장’ 시대 열자
  3. 3주민 인기시설 내쫓고 ‘공약’ 보훈회관 열겠다는 부산 서구
  4. 4부산 괴정천 생태하천 복원 중투심 통과…착공만 남았다
  5. 5명장공원 공사 올스톱…주민 “토사 쏟아질라” 민원
  6. 6용인 50대 가장이 가족 5명 살해
  7. 7市, 부산 연이은 싱크홀에 TF 꾸려 규명 착수
  8. 8러시아 수출길 막히자…튀르키예로 우회 판매 기업인 벌금형
  9. 9호우에 동천 일대 또 침수될라…하천 낀 지자체 3곳 배수 정비
  10. 10“의대 유급 구제 없다, 새정부 출범과 무관” 의대 학장들 선 그어
  1. 1악착같은 야구, 결정적 한 방…이래서 정훈
  2. 2주간 OPS 1.416 이정후, NL ‘이주의 선수’ 무산
  3. 3백기태호, U-17 아시안컵 극적 4강행
  4. 4부활 노리는 정현, 챌린저급 6개월 만에 승리
  5. 5홈런왕 저지, WBC 美대표팀 주장 맡아
  6. 6매킬로이, 통산 상금 1위 우즈 추격
  7. 7[뭐라노] 구도 부산 '북항 야구장' 시대 열자
  8. 8“베이브 루스 같다” 이정후, 양키스전서 첫 연타석 홈런
  9. 9‘꿈의 4할’ 전민재 ‘불펜 심장’ 정철원…롯데, 수지 맞았네
  10. 10롯데 전준우 드디어 깼다…키움 침몰 시킨 ‘캡틴’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대한민국해양대상
  • 2025다이아몬드브릿지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