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새 놀이기구 신나요

  •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  |   입력 : 2025-10-01 18:55:05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모델들이 신규 어트랙션(놀이기구) ‘뱅앤드롭’을 즐기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이날 드롭형 어트랙션 ‘뱅앤드롭’, 회전 바구니 모양의 ‘댄싱모리스’, 어린이용 바이킹 ‘쿠키스윙’ 등 패밀리형 어트랙션 신규 3종을 오픈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최다 안타왕 ‘수성’…롯데 거포 갈증 여전
  2. 2이번에도 나올까? 부산 선거 단골손님들 근황 주목
  3. 3해수부 부산시대에 해양수산 글로컬대 고배…지역은 자구책
  4. 4박형준 “권역별 지역투자공사 설립, 부산시민 우롱”
  5. 5부산 세모녀 비극, 그 뒤에 폰지사기
  6. 6삼국시대 가야묘, 끌어안은 母子 사연은
  7. 74일 오전까지 비…연휴 내내 ‘흐림’
  8. 8與지역위원장 10명 이상 지방선거 준비…“식상” vs “검증돼”
  9. 9男승무원으로만 비행…성역할 편견 깬 에어부산 파격실험
  10. 10추석선물 걱정 마세요…당일배송 지금도 됩니다
  1. 1이번에도 나올까? 부산 선거 단골손님들 근황 주목
  2. 2與지역위원장 10명 이상 지방선거 준비…“식상” vs “검증돼”
  3. 3추석 밥상에 올릴 화두…與 ‘검찰개혁’ 野 ‘민생’
  4. 4“당이 李 지지율 까먹는다” 與서도 강경파에 쓴소리
  5. 5李대통령 ‘혐중시위’ 겨냥 “국익훼손 행위…근절해야”(종합)
  6. 6野 ‘조희대 회동설 제기’ 與의원 징계안 제출(종합)
  7. 7주미대사에 강경화…여성 첫 임명
  8. 8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놓고 사하갑·을 지역위원장 격돌
  9. 9“이웃들 힘든데…” 국힘 김미애 424만 원 명절휴가비 기부
  10. 10변성완 시당위원장 재도전…그 결과에 정치운명 달렸다
  1. 1해수부 부산시대에 해양수산 글로컬대 고배…지역은 자구책
  2. 2추석선물 걱정 마세요…당일배송 지금도 됩니다
  3. 3코스피 사상 첫 3500 돌파…장중 ‘9만 전자(삼성전자)·40만 닉스(SK하이닉스)’(종합)
  4. 4부산~대마도 뱃길 손님 팬데믹 이전 근접…선사들 활성화 박차
  5. 5강소기업 화신볼트산업, SMR(소형원자로)용 특수부품 생산 추진
  6. 6추석 당일 백화점 쉬고, 대형마트는 정상영업
  7. 7‘그랑 콜레오스’ 질주…르노 부산공장 품질 승부수 통했다
  8. 8골든블루, 추석 선물세트 2종 출시
  9. 9광안리 바다뷰 ‘호텔 게스후’ 오픈
  10. 10주가지수- 2025년 10월 2일
  1. 1박형준 “권역별 지역투자공사 설립, 부산시민 우롱”
  2. 2부산 세모녀 비극, 그 뒤에 폰지사기
  3. 3삼국시대 가야묘, 끌어안은 母子 사연은
  4. 44일 오전까지 비…연휴 내내 ‘흐림’
  5. 5男승무원으로만 비행…성역할 편견 깬 에어부산 파격실험
  6. 6공직선거법 위반 김진홍 동구청장, 당선무효형 확정(종합)
  7. 7지방의료 붕괴로 기대수명 양극화…서울 서초구 90세, 경북 영덕 77세
  8. 8市, 기장 해수담수화시설 소유권 확보…활용안 물길 틔워
  9. 9법원, 尹 보석 불허…구속상태 계속 재판(종합)
  10. 10부산 초등학교 10곳 중 7곳, 반경 1㎞내 성범죄자 산다
  1. 1레이예스 최다 안타왕 ‘수성’…롯데 거포 갈증 여전
  2. 2물 오른 손흥민, LA·서울서 골사냥 나선다
  3. 3다저스, NL 디비전시리즈 진출…필라델피아와 대결
  4. 4NC, 롯데가 못했던 막판 뒷심 발휘 3일 시즌 최종전…가을 티켓 판가름
  5. 5이강인 왼발 슈팅, 골대 강타 아쉬움
  6. 6김태형표 용병술 ‘1년 더’…경질 목소리도
  7. 7오타니 2홈런…다저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첫 판 완승
  8. 8KCC 등 10개 팀 중 절반 사령탑 교체…허훈 등 스타도 연쇄 이동
  9. 9부산, 전국체전 배드민턴 金 3개 수확
  10. 10NC 74.2% vs KT 25.8%…가을 야구 마지막 티켓 주인공은 누구?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K-디카탑모델선발대회
  • 제27회 국제신문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