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구포가축시장 폐업으로 구출된 개들이 오늘 입양을 위해 해외로 떠난다.
당시 구출된 개들은 동물보호단체의 보살핌 속에 건강을 회복했으며, 새로운 강아지들이 태어나기도 했다. 올해 초 1차 입양 이후 남은 45마리가 오늘 해외로 입양된다.
부산학대방지연합 김애라 대표는 “구포가축시장에서 살아남았던 아이들이 입양을 위해 출국을 하는데 한국에서 마지막 기억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석교 기자 seokgy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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