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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 단신] 영진위, 중국 영화시장 판로 개척한다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1-04-07 18:41:01
  •  |   본지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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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위, 중국 영화시장 판로 개척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중국 영화시장 판로개척에 주력할 예정이다.

영진위는 지난 4일 열린 '중국 영화시장 현황 및 사업설명회'에서 "한중 영화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진위 국제사업센터는 이날 '중화권 중장기 전략 및 2011-2012 사업개요'를 통해 "중국 영화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러한 기회를 이용해 중국에서 한국영화 판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진위는 이를 위해 ▷공동제작 활성화를 통한 한국영화 인력진출 및 한국영화 저변 확대 ▷현지 영화산업 및 정책에 대한 데이터 구축 ▷한중영화 교류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 ▷한국영화 상영확대 및 한국영화 수출 지원 등을 계획 중이다.


# 영화 '똥파리', '日 영화관 대상'서 2등

양익준(36) 감독의 영화 '똥파리'가 지난 5일 일본 영화 스태프가 선정하는 '제3회 일본 영화관 대상'에서 2등을 차지했다.

지난해 4월 일본에서 '숨조차 쉴 수 없다'는 제목으로 개봉된 '똥파리'는 한국 작품으로 유일하게 올해 '영화관 대상' 순위에 올랐다.

1위는 최근 국내개봉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고백', 3위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3D 영화 열풍을 일으킨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차지했다. 3D 만화영화 '토이스토리3',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인셉션', 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의 '악인'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순위는 일본 내 130여 개 독립영화관 스태프가 참여해 '스크린으로 봐줬으면 하는 영화' 10편씩을 골라 집계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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