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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가볼 만한 부산 자전거코스 4곳

바퀴는 쌩쌩, 마음은 싱싱…달려볼까, 가을 속으로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3-09-12 19:08:49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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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를 통과해 국립수산과학원으로 이어지는 길은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구간이다. 길을 따라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동호회 회원들이 자전거로 달리고 있다.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농사일만 30년 넘게 하신 기자의 큰 아버지는 가을 햇빛을 '살을 톡톡 튀게 하는 햇살'로 표현합니다. 추수를 앞둔 농부의 경험이겠지요. 이해는 가지 않지만, 여름의 뜨거운 햇살과는 또 다른 느낌임에는 분명합니다. 살결을 '톡톡' 건드리는 기분 좋은 햇살, 진하게 파란 하늘, 코끝을 시원하게 맴도는 가을바람이 어서 밖으로 나오라고 유혹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코스입니다. 초등학교 이후 자전거를 탄 경험이 없어서, 입문자를 위한 코스를 해운대생활체육협회 권오경 이사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습니다. 코스뿐만이 아닙니다. 자전거 입문을 위한 간단한 상식도 같이 소개하겠습니다.

권 이사가 추천하는 자전거길은 총 4곳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서 기장군 대변항을 잇는 해안 길, 가덕도, 낙동강 종주길, 마지막으로 센텀시티 앞입니다. 바다와 강물의 물결을 볼 수 있고, 산을 향해 달릴 수 있습니다. 또 도시 중앙을 가로지르다가 한적한 어촌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 노을을 품은 낙동강과 도시의 화려한 야경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지난 5일 해운대자전거연합회 회원들과 송정에서 대변항까지 자전거를 탔습니다. 아직 완연한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시기이지만, 바다는 이미 가을바람과 색깔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이날 기자가 달린 거리는 총 35.5㎞. 동호회 회원인 아주머니들은 집에서 출발해 송정과 용궁사를 거쳐 대변항까지 왕복했으니, 기자보다 배 이상 달린 셈입니다. 올해 손자가 서울의 한 명문대학교를 졸업한다고 자랑하던 문말련(71) 할머니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출발해 우리와 같은 코스를 가뿐하게 달렸습니다. 문 할머니는 동호회 활동을 일주일에 한 번 하고, 별도로 일주일에 2~3회 연산동에서 철마까지 자전거로 달린다고 합니다. 젊어 보인다는 기자의 진심 어린 말에 할머니는 기분 좋은 미소를 그립니다.

   
동네 마실 정도로 생각했던 자전거 길은 생각했던 것과 정말 달랐습니다. 약간의 오르막과 내리막은 '자전거도 스포츠'라는 생각을 절실하게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는 그 끝을 보며 이를 악물고 페달을 밟았습니다. 반면 내리막길을 달릴 때는 그 속도감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했습니다. 자전거 기어를 낮춰 평지를 달릴 때는 '철컥'하는 기계 소리와 허벅지에서 닿는 묵직한 느낌들이 좋았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이제 막 30대에 접어든, 아직 청춘을 간직하고 있다고 여기던 기자는 동호회 아주머니들과의 자전거 길에서 '꼴찌'였습니다. 꾸준한 운동은 나이도 잊게 하는가 봅니다. "자전거 처음 타보시죠?"라는 한 아주머니의 질문에 그저 뒤통수만 긁적였습니다. 동네를 쩌렁쩌렁 울리는 아주머니들의 시원한 웃음소리에 그저 얼굴 붉히고 땅만 바라볼 뿐입니다.

우리 주변의 경치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는 매력, 제법 운동이 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자전거는 충분히 매력 있습니다. 하지만 권 이사의 마지막 한 마디가 자전거를 꼭 취미생활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자전거 타면 다리 길어져요!"


# 바다 낀 절경·붉은 일몰·고즈넉한 섬·화려한 야경…밟으면 눈에 밟힐 풍경 

   
부산 해운대구자전거연합회 회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부산 기장군 연화리의 젖병 모양을 한 등대를 향해 달리고 있다.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계곡과 그늘을 찾아 나서게 했던 불볕더위가 한풀 꺾였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는 야외 활동을 하기에 더없이 좋다. 부산 해운대생활체육협회 권오경 이사의 도움을 받아 부산의 자전거 추천 코스 4곳을 추려봤다. 권 이사는 "부산 안에 경관이 좋은 곳이 아주 많다. 추천한 코스는 복잡한 도심에서 상대적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고 아름다운 장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덕도를 제외한 3개 코스는 거의 평지이거나 약간의 오르막이 있는 구간으로,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쉽고 안전한 데다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자전거 추천 코스를 둘러봤다.


   
◇ 송정-기장 해안길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기장군 대변항을 잇는 길이다. 흔히 송정에서 기장까지 이어진 기장해안로를 생각하기 쉽지만,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를 거쳐 지나간다는 점이 특이하다. 해동용궁사에서 계단을 따라 자전거를 들고 가야 한다는 게 약간 성가신 일이지만, 해안가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곳이다. 용궁사 해안 길은 국립수산과학원을 지난 후 자갈밭과 숲길로 이어지는 곳이다. 약간의 경사가 있지만, 초보자도 이용할 만한 길이다. 기장군 해광사를 지난 후 연화리로 접어든 뒤에는 다시 해안을 따라 달린다. 종착점은 기장군 대변항. 바다에 들어갔다가 나온 해녀와 미끼를 손질하는 어부가 보이고, 곳곳에 세워진 등대는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어 가을 바다와 묘하게 어울리는 곳이다. 특히 해동용궁사를 지나는 구간은 갯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나 선선한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는 등 대표 해안 절경 코스다.



   
◇ 낙동강 종주길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서 시작해 북구 화명생태공원까지 이어진 길이다. 자전거길만을 따라 달린다면 총 거리는 17㎞. 대부분이 평지인 데다 자전거 도로가 제법 넓어 속도감을 느끼며 탈 수 있다. 권 이사는 "일몰 무렵 낙동강을 따라 달려볼 것을 권한다. 가을에는 특히 더 아름답다"고 전했다. 특히 을숙도에서는 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돼 있어 일몰 무렵 노랗게 물든 강 물결과 갈대를 감상할 수 있다. 가는 길 중간에는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을 만난다. 그늘에서 쉬어갈 수도, 공원 내부를 자전거로 둘러볼 수도 있다. 강을 따라 길이 난 곳을 따라가려면 공원 내부로 들어갈 것을 권한다. 종착점은 화명생태공원이다. 낙동강 두 곳의 생태공원은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있다. 길은 부산을 벗어나 쭉 이어지므로, 계획을 세워 간다면 만족스러운 자전거 코스가 될 수 있다. 권 이사는 "경남 양산시 물금면부터 시작해 경남 삼랑진까지 이어지는 구간도 이용할만한 길이다"고 설명했다.



   
◇ 가덕도길

자가용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덕도 역시 가볼 만하다. 섬이 많은 남해안의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그 시작점은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만. 부지가 넓은데다 차량도 많이 없어 초입 길에 주차한 후 가덕도를 둘러볼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 가덕대교를 타고 지나지 않고 부산신항만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 넓게 펼쳐진 갯벌과 그 위에 모인 바닷새, 산 따라 늘어선 어촌 풍경이 아름다운 구간이다. 경사가 제법 급한 산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숲 틈새로 보이는 남해안의 풍경이 아름답다. 산을 지나고 나면 종착지인 천성마을이 나온다. 총 거리는 대략 7.5㎞. 자전거 길이 따로 없고 왕복 2차선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주말에도 지나는 차량이 많이 없어 도심보다 안전하다. 단, 초보자에게는 힘든 길이 될 수도 있어 어느 정도 자전거로 체력을 단련한 후 이용할 것을 권한다.



   
◇ 수영구 자전거 전용도로

수영강을 앞에 두고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는 APEC나루공원이 있다. 그 건너편이 권 이사가 추천하는 자전거 길이다. 추천 이유는 해운대 야경을 볼 수 있고, 자전거 전용도로가 마련돼 있다는 점이다. 낮에 달려도 좋고, 밤에 달려도 안전한 구간이라는 게 권 이사의 설명. 길은 수영강을 따라 난 자전거길에서 민락동 수변공원까지 이어진다. 더해서 광안리 해수욕장을 달려 이기대까지도 이어진다. 반대쪽으로는 온천천에서 동래, 회동수원지까지다.

권 이사는 "광안리 해수욕장이나 온천천이 좋은 길이기는 하다. 하지만 한 번씩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모여 자전거를 타기에 불편할 수도 있다는 게 단점"이라고 밝혔다. 마린시티의 마천루와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등 부산의 대표 야경 코스다.


# 자전거 타기 상식

①바퀴를 빼서 옮기면 쉽다
②바퀴에 맞는 펌프 갖춰라
③안장·핸들 높이 적당한가

부산 해운대생활체육협회 권오경 이사는 무료로 부산 시민에게 자전거 교육을 하고 있다. 그가 꼽는 초보자가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자전거 상식은 총 세 가지. 첫째는 '낙동강이나 해운대에서 자전거를 타려면 어떻게 자전거를 가져가야 하나?'라는 질문이다.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한다. 두 번째는 바퀴에 공기를 넣는 방법이다. 권 이사는 "간단한 문제 같지만 100명 중 95명이 방법을 모른다"고 전했다. 마지막은 자전거를 타는 자세다. 안장의 높이도 중요하다. 초보자는 잘못된 자세 탓에 부상이나 통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권 이사가 권하는 자전거 타기 상식을 정리했다.

■ 자전거 운반

   
자전거 앞바퀴는 레버를 당긴 후 나사를 풀어 손쉽게 뺄 수 있다.
일단 가장 손쉬운 방법은 도시철도로 이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도시철도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날은 주말에 한정돼 있다. 그래서 권 이사는 자전거 앞바퀴를 빼는 방법을 권한다. 앞바퀴를 빼면 자동차에 쉽게 실을 수 있어서다.

앞바퀴를 빼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특별한 장비 없이 손으로 10초면 누구나 뺄 수 있다.

우선 브레이크 형태를 살핀다. 바퀴의 가장자리에 브레이크가 있다면 브레이크 윗부분의 선을 뽑아 준다. 바퀴의 중앙에 톱니 모양의 쇠가 보인다면 바로 앞바퀴를 빼는 작업에 들어가면 된다. 바퀴 중앙의 레버를 당긴 후, 반대편의 나사를 손으로 돌려준다. 충분히 공간을 남긴 후 바퀴를 빼면 끝이다. 다만 다시 바퀴를 끼우는 작업은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레버를 당겨가며 나사를 돌려 엄지손가락으로 힘껏 레버를 누를 수 있을 정도 고정하면 된다. 단, 가장자리에 브레이크가 있는 자전거의 경우 앞바퀴 브레이크를 당겨 바퀴의 브레이크가 양쪽 모두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 공기 주입 방법

   
자전거 펌프는 구멍이 큰 프레스타(오른쪽) 방식과 슈뢰더 방식에 따라 다르다.
자전거 종류마다 크게 세 가지 형태의 공기를 넣는 밸브가 있다. 따라서 펌프도 자전거에 따라 선택해야 바퀴에 공기를 넣을 수 있다. 현재 자전거 대부분은 슈뢰더 방식과 프레스타 방식이다. 바퀴의 밸브가 크면 프레스타 방식, 작으면 슈뢰더 방식이다. 보통 하나의 펌프에 두 가지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어 펌프 조작만 한다면 무리 없이 바람을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수년 전의 펌프로는 현재 일반적으로 나오는 바퀴에 바람을 넣을 수 없다. 따라서 권 이사가 강조하는 것은 자전거 바퀴를 잘 살피고 펌프를 제대로 고르는 것이다.

한 가지 주의 사항은 슈뢰더 방식과 프레스타 방식에서는 밸브를 조이고 풀어야 한다는 점이다. 권 이사는 "MTB는 공기압 게이지가 숫자 40을 가리킬 때까지, 사이클 자전거는 100~120,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80 정도 넣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 자전거 타는 자세

체형에 맞는 적당한 자전거를 골라야 한다. 적당한 크기는 일단 안장과 핸들의 높이가 수평이 되는 위치다. 그리고 안장에 앉으면 한쪽 페달이 가장 아래쪽에 있을 때 허벅지와 종아리의 접힌 각도가 150도가량이 돼야 한다. 안장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으면 골반 통증 등 각종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높으면 급브레이크를 밟을 때 몸이 앞으로 튀어 나갈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하다.

안장의 높이가 적당하다면 안장에 앉는 방법도 중요하다. 권 이사는 "이상적인 자세는 없다. 다만 가장 아프지 않게 타는 방법은 엉덩이로 안장을 완전히 뒤덮을 정도로 앉고 체중을 뒤에 싣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래야 등과 팔이 굽어 자전거가 받는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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